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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 / 2000-01-16 / 오후 2:16:14 / 203.255.3.191
조회수 :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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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정수님도 반갑습니다...y |
> 드디어 홈을 오픈하셨군요..
> 일주일이 넘었는데도 저는 이제서야 이렇게 들렸네요..
> 기다리고 기다렸었는데...^^
>
> 축하드리구요..
> 앞으로 더더욱 빛나는 홈페이지가 되길 바래요..
> 수고하세요..
> 빨리 집구경 하고 싶어서 이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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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홈이 열리길 기대하고 계신 분이 계셨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기뻐군요... 후후...
이렇게 축해해 주러 오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하늘이 슬픔을 잔뜩 머금었나 봅니다...
조금만 건드려도 눈물을 흘릴것 같은 하늘이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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