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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 / 2000-05-03 / 오후 10:09:13 / 203.255.3.190
조회수 :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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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예전엔.... |
계속해서 제목이 3자네... 히히....
처음 홈을 만들었을때... 벌써 2년이 넘었지만....
그때는 사람들이 별로 많이 안 와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그냥 암거나 생각나는걸 편하게 적을 수 있었던거 같은데...
이젠 쉽지가 않나....
그냥 가슴속에 담긴 이야기를 적는다는게 쉽지가 않다...
하고픈 이야기가 많은것 같은데...
그냥... 이렇게 하루가 간다....
날이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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