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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 / 2001-10-09 / 오전 2:27:59 / 203.255.3.190
조회수 :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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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퍼온글] 치열한 첩보전의 실태 (미국 VS 빈 라덴) |
[미국]
1.미국항공우주국(NSA)의 대표적인 첩보위성 라크로스를 비롯한
미국우주사령부(USSC) 소속 50여개의 첩보위성과
24개의 위성네트워크를 통해 기지 추적,감시 및 도청
2.미국중앙정보국(CIA), 미국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이
영국특수부대(SAS), 영국해외정보국(MI6)등과 연계해 행방 추적
3.정교한 레이더와 고화질의 영상기록장치를 갖춘 무인 정찰기,
프리데이터 (저공비행용:대당 500만 달러)와
글로벌 호크(고공비행용:대당 1500만 달러)를 이용한 정찰
[빈 라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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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벙커에서 "CNN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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