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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흠냐.. 내가 알바하는 곳 사장 넘해 ㅡㅡ; 의견 제시하라고 해놓고 의견만 제시했다하면 어떤 것이고 묵살... 의견제시하라고 해놓고 묵살시키는 건 뭐지? 그리고 손님들 계시는데 직원들 욕하는 건 또 뭐고? 또 일하다보면 소홀히 해지는 부분이 있는데 넘 완벽히 하라는 건 또 뭐징 ㅡㅡ? 도대체 사장은 이론만 있어가지고 또한 자기 생각이 모두 옳은 것이고 남들 생각은 아니라 한다. 그리고 본인이 실수한 말이나 행동도 옆에서 또는 직원이 뭐라하면 합리화 시켜버린다... 실전에 있는 사람이 더 잘알지 이론만 가지고 있는 사람이 더 잘알까요? 옛말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햇든가요? 100번 1000번 이론 가지고 잇는 거보다 실전 한번만 뛰어 보라고 사장에게 말해주고 싶은데 또한 그거도 말하면 모두 틀리다고 말하고 자기 이론만 옳다고 합니다.. 사실 일하는 곳에서 젤루 댑빵인데요.... 에고 머리아파라... 글구 직원들 사기를 돋구워 줘야지 기를 꺽는건 또 뭐죠? 일하는데 재미가 잇어야 일한다고 하면서 무슨 재미를 준게 있나? 오히려 스트레스와 얼토당토 않는 말만 늘어놓지 그리고 앞과 뒤가 틀리니 어느 장단에 마추졍? 에구에구 욜바더!!!!!!!!!!!!!!!! 20일이 월급 날이 었는데 3일후 제가 직접 이야기하니까 "아! 월급날이 었냐?" 나참 이게 말이 됩니까? 그러면 시원하게 월급을 줘야하지 않겟어요? 세상에 물건대주는 사람도 아니고 직원인데 월급을 할부로 주는 사람....ㅡㅡ+ 첨에 50% 다음날에 30% 세번째날에 20%인데 예전에 일안할때 랜설치해준다고 하면서 랜선값 받아놓았다가 깝빡한거 안줬다고 그거 빼고 15%받았습니다.. 세상에...이럴 수 있습니까? 일하는 한달넘는 동안 한번도 쉬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오후 두시정도에 출근해서 다음날 새벽 2~4시사이에 퇴근하고 또 일이 편합니까? 물론 세상에 편한일이 어디 있으랴만은 그래도 그중에 힘든일이라 할 수 있는데 일하는 동안에 바쁠때도 있고 한가할때도 있는데 바블때 힘들어서 한가할때 잠시 휴식을 취하는데 그거도 노는 것도 아니고 손님이 부를까봐 어디 못가고 테두리 안에서 잠시 마음의 휴식(--) 을 취하는데 그랬다고 뭐라하는건 뭡니까? 나참 거 사장 맞는쥐.... 직원들 생각은 하나도 안하고 오직 돈버는거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사장 자질이 없는 사람입니다.. 울사장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 칭찬 할줄도 모르는 사람 격려 할줄도 모르는 사람 바쁠때 서포트도 제대로 못해주는 사람(중요) 필요한 소품들 요청해도 안갖다 주는 사람(중요) 잔돈 바꿔온다더니 옆집 가게 아조씨하고 술마시는 사람 바쁘니까 금방온다던 사람이 집에서 잠사는 사람 누가 되었던 모든 직원들을 무지 의심하는 사람 자기 생각이 무조건 옳은 사람 자기 잘못도 합리화 시키면서 다른사람이 잘못 되었다고 하는 사람 자기 잘못을 인정안하는 사람 무조건 서비스만 주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장사는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사실은 사람마다 분류마다 장사하는 법이 틀린데) ...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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