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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태오님의 hwp자료 프린트 한답시고 학교 피시룸에 왔다... 그 좋다는 레이져인데도 시작한지 한 시간이 다 되어가는데도 아직도 많이 남았다...하기야 페이지 수가 136페이지나 되니깐... asp를 내껄루 만들겠다는 일념하에 이렇게 수고를 하고 있다.. 프린트하면서 인터데브도 보고있다... 21일 완성을 보고 있는데 오늘 8일째 장을 보고 있다.. 지금은 데이터베이스 환경 부분을 보고있는데 아직까지는 획기적이라는 생각이 들만한 부분은 나오지 않고 있다.. asp의 꽃은 데이터 베이스 아닌가...? 꾹꾹하게 참고 마스터 해야 겠다.... 빨리 공부해서 채영님처럼 내공을 많이 쌓아야지....^^ 꿈속 나라에 오는게 습관이 되었다.. 좀 시간이 난다 싶으면 무조건 클릭이다... 어쩌면 채영님보다 접속하는 시간이 더 많을 지도 모르겠다..^^ 질문게시판에 답변 올릴 정도에 내공을 쌓고 싶다.. 원래 정수는 무협이나 오락, 도박 같은 건 별로 안 좋아하는 성격인데 "내공 "이라는 말을 자주 쓰고 있다.. 군대말로는 짬밥이라고 표현 가능도 하겠다.. 이전 꿈속나라에는 채영님의 간단한 소개 페이지가 있었는데 그걸 보구 님들이 악몽을 꿀까봐 일부러 살리지 않았나 보다... 그런걸 보면 채영님은 정말 남을 잘 배려 해준다.. 어떨땐 채영님이 여자로 태어 났어야 하는데...라는 생각도 들곤 한다.. 그러면 멋진 정수가 대쉬했을지도 모르는데...^^ 아직도 프린트 작업이 안 끝나고 있다.. 덕분에 이렇게 낙서를 하고 있지만... 혹시 채영님 아는지 모르겠다.. 형 홈페이지 작업에 관한 일인데.. 형은 광양 시청에 근무하고 있구... 시청은 초고속 통신망을 쓰고 있다.. 근데 보안 문제 땜에 시청안으로 접속할 수 가 없다.. 시청 홈페이지는 시청내에서 돌리지 않구 시청 밖에서 돌리고 있다..서버는 Nt 이다.. 문제는 시청안에다 서버를 설치할 수 없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시청 홈페이지 서버에다가 형의 홈페이지를 띄울려고 한다.. 시청 홈페이지 주소는 kwangyang.chonnam.kr 이다.. 형이 등록해둔 도메인은 kwangyang-port.co.kr 이다.. 형의 홈페이지를 시청서버에 올릴경우 주소는 아마 kwangyang.chonnam.kr/port 식으로 올라 갈것이다.. 솔직히 홈 주소가 너무 어렵고 길다.. 그래서 그 긴주소를 형이 등록해둔 kwangyang-port.co.kr로 매칭 시킬수가 있겠냐가 이 장문의 요지이다.. 태오님 사이트에 관련 글이 있긴 하던데 너무 어려운것 같다... 리눅스에서는 쉽게 되는데... Nt는 잘 모르겠다.. 혹시 채영님이 아실까 해서 글을 적어 봤다... (근데 아직도 프린트가 끝나지 않구 있다..죽겠다..^^) 이제 저녁 시간이 다가온다... 밥값을 못해서 밥 먹기가 깨름직 하지만 남은 하루를 위해서 먹어 주어야 겠다..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았다... 이제 낙서 그만하고 남은 시간에 인터데브 공부해야 겠다.. 지루한 글 끝까지 읽어 주신 님들에게 감사드린다.. 그리고 반말해서 미안하다... 혼자 주절 주절 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담부턴 조심하겠다.. 좋은 시간들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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