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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10.222.175.17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1-31 오후 2:54:09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10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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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내가 첨이다... |
하하 또 첨을 장식하게 됐군..
약을 먹었더니 졸린다..
체한데 먹는약에도 수면제 들어있나..
맘 같아선 집에 가서 푹 쉬고 싶은데..
할일이 산더미 처럼 쌓였으니..
어째..
대충이라도 끝내고 들어가야지..
후유~
열심이 일하다 보믄 아픈것도 잊어버리겠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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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1-31 오후 5:28:0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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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신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오늘은 일찍 들어가셔서 푹 쉬세요.... 내일은 밝은 얼굴 보여주시길...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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