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스컬리님께서 210.222.175.175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9-18 오전 11:45:40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45회입니다.
|
| 아..이제 방황을 끝내고 싶다. |
오늘 메인보드 온댔는데
아직도..감감 무소식이네요.
추석 연휴전부터..
방황을 하기 시작했는데.
아직까지..방황을 하구 있어요.
이제 메뚜기 생활도..지겹구..ㅜ,ㅜ
내 컴은 언제 부활되려나.
이제 정말 가을이네요.
하늘은 더 높구..더 파랗네요.
놀러 가구 싶어라~
|
 |
채영이님께서
2000-09-18 오후 1:00:15에 작성하셨습니다.
|
| 아직도 메인보드가 안 왔어요? 늦네요... 하긴 저도 제 메인보드 고장나서 임시로 다른 보드로 교체했어요... 아~~ 날씨 좋다... |
|
맑은바람님께서
2000-09-18 오후 3:03:33에 작성하셨습니다.
|
| 스컬리님.. 컴이 얼릉 복구가 되어야 할텐데..^^ 고생이시네여. 메뚜기 생활.. 히히..^^; 제 홈에 글 남겨주셔서 감사하구여. 정말 가을이네여. 바람, 햇살 너무 좋아여.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