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스컬리님께서 210.222.175.178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9-18 오후 3:16:53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68회입니다.
|
| 마지막 낙서는 고양이와 함께 |
메인보드가
수요일쯤에나 온다고 합니다.
ㅜ.ㅜ
근데 메인보드에 이상이 없다고 하는거 같은데.
그럼 모가 문제야..
얼마전에 광고에서
컴퓨터를 모조리 밖에다 내동이치는 광고도 있었던거 같은데 정말 그러고 싶어요.
갑자기 오늘 두마리의 야옹이를 올려 놓은 이유는
갑자기 제 아디 변천사에 관한..
얘길 하려구요.
뭐 대단한건 아니구요.
떠돌이 생활하다 보니.
괜히 별거에 목숨건다고 해야 하나요??
젤 처음 만든 아디는
goodlife였죠.
특별한 뜻은 없구..
그냥 잘 먹고 잘 살자는 의미에서..
이 아뒤로 한 1년은 잘 먹고 살았죠.
이 시기에 한참 채팅이란 것에 대해
열을 올리고 있던 시기였던 지라.
^^
그담에 한게..아마
월드콘이었져.
이것도 별뜻은 없구.
아디 만들때.
월드콘이 먹고 싶길래.
뭐..
ㅡ.ㅡ
그러다 생긴 아디가.
worldice
어떤곳은 한글 아디를 허용안하는데가
있잖아요.
그래서.
worldcorn (스펠링이 맞나??)
암튼 이건 좀..이상해 보여서
worldice
단순한 뜻은 제가 워낙 좀 썰렁해서.
그냥 붙인거죠..
그리고 이곳 꿈속나라에서 쓰는
아디인 스컬리는
꿈속나라에 발을 처음 들여놓을 당시.
엑스파일을 한참 잼나게 보고 있을 때여서^^
에궁
하다보니..별..쓸데 없는 말만 늘어놓았네요^^
수요일이면 메뚜기 생활도 청산이렸다! |
 |
정수님께서
2000-09-18 오후 5:52:25에 작성하셨습니다.
|
| 헤헤...재밌네요...변천사...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