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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윤근님께서 211.176.193.6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9-19 오후 2:52:02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68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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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좋은 곳이군요. 채영씨 |
오늘은 이리저리 헤메이다가 결국 채영씨 방까지 찾ㅇ오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보람은 있었네요. 이렇게 좋은 방에 방문하게되어 무척 기쁘답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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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9-20 오전 10:33:5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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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문유근님... 자주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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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윤근님께서
2000-09-22 오후 4:12:4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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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씨 저는 사진을 좋아합니다.
찍기도 하고, 현상하기도 하고, 인화하기도 하고,
오늘도 좋은 사진 한 장 건졌습니다. 채영씨는
교회 다니시나요.
저도 교회 다닌답니다.
또 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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