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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님께서 210.207.27.9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1-31 오후 8:58:06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33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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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 말은 없는데 |
여기오면 할 말은 없는데 게시판이 너무 이뻐서
아무 말이나 막 하고픈 기분이 듭니다.
이번 이미지 꽃게는 너무 귀엽네요.
제 이미지랑은 전혀 안 맞아요 큭큭.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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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2-01 오전 10:57:5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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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님 또 오셨는데요... 오시면 잼난 이야기 들려 주시라닌까... 후후...
잘 지내시구요... 몸 조심 잘 하세요... 감기 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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