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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님께서 210.207.56.14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10-02 오후 10:22:24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72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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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시 서울 |
또 휴가 왔습니다.
하지만 답답 합니다.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울고 싶습니다.
오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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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10-02 오후 10:48:1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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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라... 대성님 오랜만에 휴가 나오셨는데.. 왜 그래요? 무슨 나쁜 일이라도... 흠.... 힘내세요... 울고 싶을때 우는것도 좋은 방법이예요.... 그래도 휴가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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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0-10-03 오전 11:38:0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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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님 오랜만에 보이시네요. 건강하신지. 그런데 무슨 일이 있으시길래, 이렇게 슬프신가요. 힘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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