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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묘님께서 210.116.176.48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10-03 오전 5:43:44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61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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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해야 하는데..ㅠ.ㅠ |
음..오늘두 야근을 하구 있네여..
이틀에 한번꼴루 요샌 야근을 하구 있담다..
프로젝트가 막바지에 다다르다 보니 산더미처럼 많은 일들이..-_-;;;
사무실은 넘 조용하답니다..
회사 불 전체를 끄구 밤세는 사람들두 다 잠속으루 빠져들었네여..
일한다구 잠두 안자구 있는데...
일이 손에 잘 안잡히네여..
이거보면 채영오빤 또 뭐라구 할텐데...
일안한다구 구박하면서...^^;;
이게 다 오빠 닮아서 그런거여여~~!!! ^^
에궁.....언제 다하나..ㅠ.ㅠ
잡담 그만 떨구 또 일에 매달려야겠네여..
욜심히 해야 요번 주말에 집에 내려갈 수 있을테니까여...
화이팅..기운내자...구묘....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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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0-10-03 오후 1:02:0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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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묘 요새 너무 바쁘구나. 몸 생각 해가면서 일하구.. 넘 무리하지 마라.. 그러다 살빠진당... 히히..^^ 오늘은 화창한 일요일 구묘는 뭐 하고 있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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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10-03 오후 1:12:3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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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쌍한 구묘... 논다고 또 밤새웠구나.... 일 안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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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묘님께서
2000-10-03 오후 1:16:2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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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닮아서 그렇다니깐여..-_-;;; 오빠가 맨날 노니깐 동생두 그러는 거여여..쿠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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