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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묘님께서 210.116.176.48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10-04 오후 9:10:56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58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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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쓰는글... |
일하다가 그냥 들왔네여...몰할까...
나른한 기분은 좀 없어진거 같은데 여전히 정신은 멍~
지금 잠이나 실컷 잤음 좋겠네여...
금방 끝나는 시간이 오겠죠...^^;;;
기분 좋게 기다려야 하는데...
분명한건...오늘은 빨리 자야한다는거져..
안그럼 낼두 이렇게 정신이 몽롱할테니깐여
좋은 하루들 보내구 계신지...
아마 다들 그런 하루들 보내셨을꺼라구 믿습니다..^^
그럼 남은 시간까지 좋은 하루 되시구여..
행복한 꿈 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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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10-05 오전 8:25:1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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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묘도 존 꿈 꾸었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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