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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꾸기님께서 157.197.190.195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10-08 오후 10:59:24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35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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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해라... ^^ |
검은별님 홈을 통해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참 신기하군요...
아기자기하니 잘 꾸며져 있는 홈...
님의 홈을 보니... 저두 좀더 분발해서
아기자기한 홈 꾸밀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항상 하늘 함 보는 여유 잃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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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10-09 오전 2:42:5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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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하늘꾸기님... 아이디가 참 예쁘네요... 깜장별님 홈도 잘 있던가요? ^^; 하늘꾸기님의 홈도 참 좋던데요... 맘이 편해지는 홈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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