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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3.230.248.195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10-09 오후 1:48:29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74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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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 |
나오려고 발버둥치면 칠수록 더 깊이 빠져드는 늪에 빠진 것 같다...
바보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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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10-09 오후 4:46:4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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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늪 밑바닥까지 내려갔다가 박차고 올라오는 겁니다. 아자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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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10-09 오후 5:16:2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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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늪 밑바닥이 없음 어케해야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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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10-09 오후 9:58:1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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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채영님과 같은 생각 했었어요...제발 죽지 않을 만큼 깊지 않은 늪이길 바래야죠...헤헤..살아 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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