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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님께서 211.47.57.158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10-16 오후 4:36:14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29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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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단풍 |
엄마냄새 같이 포근한
군불 때는 냄새,
깨 두드리는 고소한 냄새,
설악산
코스모스
한들거리는
여유있는 가을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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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10-16 오후 5:45:1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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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넘 좋은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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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님께서
2000-10-16 오후 9:46:2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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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크... 채영스...
다 넘 좋은 것들 = 다 남 좋은 것들?? --*
히히... 난 왜 이렇게 똑똑할까~
"헉" 생각도 글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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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님께서
2000-10-17 오전 9:16:1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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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두 약 먹을 시간 됐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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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갱이님께서
2000-10-17 오전 9:40:5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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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서도 마찬가지.... 윤두가 불쌍해....
불쌍한 윤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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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님께서
2000-10-17 오후 1:31:1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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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선배, 꽁수가 뭐유?
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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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님께서
2000-10-17 오후 6:30:5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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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단순한 꽁수라서, 넘 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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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님께서
2000-10-18 오후 12:00:0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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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서답하기는... 꽁수가 뭐냐니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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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님께서
2000-10-18 오후 3:18:0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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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갤카주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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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님께서
2000-10-18 오후 5:53:5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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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구...
만약 "헉"이 내 후배였다면....
난 이렇게 말했을텐데.
"독한 넘.."
선배라서 이렇게 말한다.
"가르쳐주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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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님께서
2000-10-18 오후 6:51:5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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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칸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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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님께서
2000-10-18 오후 9:27:2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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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헤... 그 선배에 그 후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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