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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님께서 203.255.3.197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10-17 오전 3:47:49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23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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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따시지? 푸히히... |
선배, 내가 선배 따시라고 햇빛 쬐여준다. 크크...
눈물나지? ^^;
내가 오른쪽 보고 있는 거 같아도
사실은 왼쪽 보고 있다?
히히.. *^^*
음냐...
밤샘을 자주 했더니, 내가 살살 가는갑서요...
여기저기 돌아다녀도 심심하고...
그림이나마 반가워서 옆에 자리잡았수.
반갑쥐? ^^
선배, 요새 뭐하고 사시우?
나 조만간 서울 가는데 맛있는 거 사줄래요?
음... 바쁘면 말구~
그럼... 잘 살고~
내가 내리쬔 햇빛으로 내일, 아니지 오늘 하루도
따시게 보내시우~ 푸히히...
머리가 멍~한 윤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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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갱이님께서
2000-10-17 오전 9:39:4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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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쌍한 윤두.... 쯧쯧,,,
논문발표하면서 밤을 마니 새더만.. 정신이 나갔군..
흑흑........ 불쌍해.... 윤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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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징님께서
2000-10-17 오전 11:08:3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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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갱이 오늘도 일찍왔네~~
내생각에 윤두는 제정신을 찾기가 힘들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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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님께서
2000-10-17 오전 11:17:3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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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게 날 위해 쓴거구나.은갱아 윤두 맛있는거 많이 사주라. 아무래도 상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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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10-17 오후 8:24:5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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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더 쎄게 내려쬐주면 안 되겠남... 세상이 넘 춥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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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님께서
2000-10-18 오후 2:15:1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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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스... 요 윗자리에 앉으이소.
따실낍니다.
그 옆에도 내 분신을 심어 놨거든..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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