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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님께서 203.255.3.197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10-18 오후 2:28:20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41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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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신 창가에서... |
크크... 오늘 오후는 따십니다.
햇빛이 잘 드는 내 자리는...
낮잠자기 딱입니다요.
음냐...
음악 크게 틀고 차를 몰고 신나게 달렸으면 좋겠고,
사진기 들고 바깥에 나가도 좋겠고,
커피 한잔 들고
햇빛 쬐고 앉아만 있어도 좋겠습니다요.
차가 없으니 오데 가지는 못하겠고,
사진기가 고장나서 사진도 보류해야겠고,
만만한 커피 한잔 뽑아서
어쩔 수 없이 H.263이나 계속 보는 수밖에...... --;
오래도 보아온 울학교 가을 정경을 보는 일이
올해로 마지막이 되었으면 좋겠당....
어쩔 수 없다면서...
또 머물지는 않기를...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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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10-18 오후 4:52:3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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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3! 아 어렵다~~ 헐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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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님께서
2000-10-18 오후 5:52:3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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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 t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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