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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징님께서 203.255.3.8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10-18 오후 6:42:28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22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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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추버.. |
인제 겨울인가보다...
가을도 없이...
삼월에 가지뿐인 나무를 보며 언제 잎이 파래질래나했던 생각이 엊거제 같은디...
벌써 낙엽이....
멍하다...시간의 흐름에 적응을 못해서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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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10-18 오후 7:05:4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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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방으로 태양이 감싸고 있구만 뭐가 추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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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윤두님께서
2000-10-18 오후 9:29:5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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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맞아..... 채영선배 춥다해서 앉혀줄라 했더만. 쩝... 나는 복도 없다... 광년이만 옆에 딱 붙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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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징님께서
2000-10-19 오전 10:00:4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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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두니는 당연히 복도에 없지..
넌, 연구실에 있잖어..
지가 있는 곳도 모리는...
앞으로 있을 곳은 잘 찾아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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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님께서
2000-10-19 오후 9:38:5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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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쯧쯧... 약도 없다. - 또 꼬투리 잡아라. 약도는 무슨 약도? 삼시롱... 눈에 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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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당님께서
2000-10-21 오전 5:02:2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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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히
광년이랑 윤두랑 사랑싸움하는 구나
윤두를 넘긴지 어언 이틀이 지났는데 와이 디스켓을 안넘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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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님께서
2000-10-21 오후 1:14:0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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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설마 했는데. 광년이 못지 않게 독한 양완. 가수나... 디스켓에 눈이 멀어 친구를 팔아 먹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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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징님께서
2000-10-23 오전 10:03:1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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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두야..니 얼굴이 더 야비하다..
그나마, 양완이가 널 한통으로 쳐 준걸 고맙게 생각해야지..이런걸 배은망덕이라나...맞제?양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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