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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투유님께서 211.49.61.19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10-24 오후 11:12:25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17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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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햇살이 창가에 비칠때면 너의 해맑은 미소가 날 행복하게해 |
지금 비쥬의 누구보다 널 사랑해 를 듣고 있습니다.
흠 어려운노래를 이렇게 쉽게 소화내다니
ㅎㅎㅎ~~~~~~~~~~
정말 아름다운곡입니다.
따~~~~~~~~악 내 분위기당~~
아래글은 가사와 상관은 없지만 읽어보셈^^
"언제나 늘 나는
당신이 추위에 떨고 있을때 나는 당신의 부족한 난로가 되어드리리오
당신이 외로워 할때 나는 당신의 작은 위로가 되어드리리오
당신이 기뻐할때 그 기쁨이 두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리오
당신이 지칠때 당신이 편히 누워 쉴 수 있는 벼개가 되어리리리오
당신이 뜨거운 햇볕아래 있을때 부족하지만 당신이 그늘에서 쉴수 있도록 내가 작은 나무라도 되어드리리오
당신이 바다가 보고 싶다면 내가 바다가 되어 드릴 것이며 산이 보고 싶다면 높은 산이 되어리고 언제나 늘 나는 당신곁에서 위로받고 싶을때 언제나 외로를 해드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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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투유님께서
2000-10-24 오후 11:13:5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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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항상 행복이 가듣하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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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님께서
2000-10-24 오후 11:37:1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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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투유님도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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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투유님께서
2000-10-25 오전 1:28:5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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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네 감사요 ^^
福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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