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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님께서 203.255.3.197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10-26 오후 9:50:27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53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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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누가 나더러 일하러 오라고 안 하나...
누가 나더러 시집오라고 안 하나...
왜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도 모를까...
왜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도 모를까...
왜 나는 이렇게 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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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님께서
2000-10-27 오후 1:12:3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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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의 막연함을 좁히고 싶다.-->그건 왜 이렇게 사나?가 아니고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돼. 신이 아니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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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징님께서
2000-10-27 오후 8:11:4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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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잘 지내고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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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님께서
2000-10-28 오전 2:11:3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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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고무신? 크크... ^^; 선배, 사오징이 선배한테 안부 물어보면서 얼굴 빨개졌다. 저봐~ 부끄러운갑다. 선배 사오징 조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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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님께서
2000-10-28 오전 9:15:3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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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잘 지내...니도 잘 지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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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님께서
2000-10-28 오후 2:07:5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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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이 딴 데가서 이야기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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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징님께서
2000-10-28 오후 3:40:3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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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이?...선배한테 둘이가 뭐꼬?..건방진 조디같으니라구..맞죠?..선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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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님께서
2000-10-28 오후 4:09:2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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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 예의도 바르고....윤두 조디 한 번 지박아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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