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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3.255.3.19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10-27 오후 6:36:54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71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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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병아리가 <--- 모양을.... |
다음 페이지로 빨랑 넘어가라고....
병아리들이 <--- 모양으로 서 있네요....
크크...
에구.... 오늘 하루도 훌러덩 가는군요....
할일은 태산인데....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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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10-27 오후 8:34:2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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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보는 멍멍이네요..^^ 태산도 맘만 먹으면 넘을 수 있답니다..힘내세요..채영님...이번달만 넘기면 한 숨 돌릴수 있는거 아니에요..?? 하시고 계신 일 빨랑 끝내고 휴식 하실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병원가서 기침나는것두 좀 고치구요...채영님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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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님께서
2000-10-28 오전 2:13:4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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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다이아몬드 모양하고 있는뎅... 뺑아리가. 채영스는 왜 개를 선택했을까. 종욱 선배도 아닌데.. 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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