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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갱이님께서 203.255.3.15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11-03 오전 12:24:36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98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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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겹다... 밤새미... |
이틀째 못들어갔다...
지금 꼴은 결코 사람의 모양이 아니다... 슬프다..
내 아름다운모습이 이렇게 망가지는 것이 싫다..
우욱~ (내가 써 놓고도....)
설상가상으로 감기까지.... 이건 분명히 채영이 선배한테 옮은거다... 그렇게 병원가라고 굿판을 벌렸건만, 끝내 안가더니 나한테 드디어 옮기고야 말았다.
그 독한 감기 바이러스를....
내일 발표만 하면 2학기 수업발표는 거의 끝이 난다.
앞으로 두번 더 남았지만, 조금 여유가 생길것 같다.
내일 발표 하고 집에가서 조금 쉬었다 와야될것 같다.
집에 빨리 가고 시퍼라.... 감기 다 낳아서 와야지..
근데.... 정말 JDBC 시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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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갱이님께서
2000-11-03 오전 12:26:0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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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 오타가 몇군데 있다... .
역시 잠이 덜깬 모양이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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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11-03 오전 1:12:0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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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님 감기도 빨리 낫구, 은갱이님 감기도 빨리 낫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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