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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a님께서 203.255.3.149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11-13 오후 3:50:50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48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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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방송에서 한 방 먹다... |
난 언니의 방송도 나의 방송이려니.....
생각하고 자료를 찾아줬는데...
흑흑흑...
'참 할일 없는 사람 많죠...'
이런 배신감을 맛 보았다....
이런 일이 우찌 생길 수 있는지.
아!
그리고 수, 금요일은 제가 요리강의를 할껍니다.
꼭! 들어주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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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11-13 오후 5:42:1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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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부턴 출연료랑 응모비를 달라고 그래... 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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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님께서
2000-11-14 오전 8:57:0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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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의도 하시나요?? 으음...여긴 다 미스테리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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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님께서
2000-11-17 오후 12:28:1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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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지지배..뭐지? 방송하라고 날 잡아줬더만 아파서 드러눕구.. 흑.. 빨랑 나아서 학교 와.. 나 심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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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님께서
2000-11-17 오후 12:28:4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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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 그리구.. 그 말은 그런 테스트를 만든 사람을 말하는거였지..네게 한게 아녀쓰.. 흑.. 쏘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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