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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님께서 203.255.3.148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11-15 오후 3:19:10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41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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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원을 빌었는데... |
소원 빌기에 가끔씩 가보는데..
거기 가면 눈 깜빡이는걸 안하려고 애쓰잖아요..
눈 똥그랗게(?) 뜨고 혹시 놓칠까봐...
그렇게 간절한 마음으로 비는데...
오늘 빈 소원이...
내일이면 이루어질수 있는 것이면 좋겠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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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11-16 오전 1:45:5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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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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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님께서
2000-11-16 오전 10:41:3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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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호.. 자꾸만 이뻐지는것 같아서, 이제 이정도로 충분히 이쁘니까 그만 이뻐지게 해달라고...(우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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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11-17 오후 5:37:1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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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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