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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11.106.220.169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11-21 오후 8:53:06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40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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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기적인 생각..쬐금. |
elsa님 태클 걸어서..쏘리~
오늘 밤도 넘 춥네염...
추워서 생각난건데요...
얼마전에 농담(?)으로 이야기 했는데..
과연 이렇게 추운날..밖에서 자면..
얼어죽을 수 있을까..였습니다..
약간의 술을 흡수한 담에..
잠들면...편하게...
굿바이 할 수 있을까였죠...
좀 엽기적인 생각인가요..
근데..과연 그럴 수 있을까요??
잠들면서...
아니 추운데 잠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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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11-22 오전 12:28:4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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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워도 잘 수 있죠... 추운데서 오돌오돌 떨면서 잠자던 동계훈련이 생각나는군요.... 흑흑... 그날따라 별은 왜 그리 빛나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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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11-22 오전 1:07:3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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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컬리님..그런 말씀하지 마세요...무서워요.이런 추운 날씨에 음주하구 야숙하면 정말 굿바이에요...절대 그런 생각마세요.아픈 기억이..흐흐흐.그나저나 스컬리님 잘 지내구 계시는지..? 내일정두에 안부전화 할까 싶네요..수고하세요...(서울의 달을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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