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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맨님께서 210.105.80.8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11-23 오전 11:50:36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09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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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맨 드뎌 미침.. |
사랑? 사랑이 있을까..
자아가 있고.. 그 저만치 뒤에 사랑이 있는것 같다..
사랑은 그렇게 쓸모없는 것이다..
자아 vs 사랑 <-- 누가 이길까?
난 이제껏 꿈꾸는 소년이었나부다..
확실하다..
아무래두 난 미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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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11-23 오후 1:19:2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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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환상이 아닙니다..현실입니다..노력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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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님께서
2000-11-23 오후 9:00:2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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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만이여요...더맨님 하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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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철님께서
2000-11-25 오전 12:36:0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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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슬로의 욕구 오단계설에 따르면 말이지
사랑이 세번째욕구에 속하고 자아는 다섯번째욕구에 속하죠..
낮은 욕구들이 높은 욕구들보다 강하고 낮은 단계의 욕구가 충분하게 만족되었을때만이 다음단계의 욕구가 일어난데요..
결론은 알아서 생각하길.. 100자밖에 못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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