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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이님께서 211.194.105.10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12-12 오후 5:58:02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01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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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이 왔당... 오면 뭐행... 쩝... |
쩝.... 오면 뭐하겠는가....
난 그대로 이구... 변한건 시간과 나이뿐인데...
머리를 짧게 손실했더니... 다들 어리게 봐서...
나이가 든 기분은 안들지만.... 쩝...
늘.... 무언가에 매달려있지 않으면 너무 맘이 힘들다..
사람에게 매달려 있을려구 하는뎅.... 잘 잡히지도 않고
쩝..... 기냥 그럭저럭 살기로 했당...
나한테 무슨.... 쩝..... 너무 심란하당...
난 왜 ASP를 할때 마다.... 심란하징....
특히 검색.... 정말루.... 시로.... 쩝....
아마두 그 검색만 없다면... 괜찮을지도.... 쩝...
아니당.... 월래 머리가 안돌아가서.... 그게 더 문제징
푸..... 내 머리는 프로그램쪽 보다는 디자인???
그쪽이 더 편할지도.... 쩝..... 바보같은...
고민이당.... 누가 봐주는 것도 아닌뎅...
푸...... 내가 이렇게 푸... 거리면..... 곰돌이...
푸가 될려구 그런다구 구박하는 사람이 있는뎅...
푸는..... 내 한숨소리당... 푸.........
한숨이.. 후..... 거리면... 너무 심란하잖아...
푸가... 더 좋아.... 푸......
기냥 채념한.. 한숨......
옛날에는 훗이라는 비웃음????으로 살았는뎅....히히..
훗도 참 내 한숨이당.... 비웃음 절대루 아님....
사람에게 자기 나름대로의 의미있는 것들이 있는뎅...
나한테는 훗 다음으로 푸가 가장 편하당..... 푸.....
훗은 어떤사람이 싫어해성... 쩝..... 참 요즘은...
푸 대신 쩝이라는 말을 쓴당... 쩝....
뭐 먹고 싶어서 그런징.... 쩝쩝.... 입맛다시는 소리..
기냥 멋적을때 쓰는 말인뎅.. 쩝쩝....^^;;
말이 너무 길당.... 언제 또 이렇게 길게 써야징...
히히... 내 일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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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님께서
2000-12-12 오후 6:37:2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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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전 공부하는 책 얘기만 들어도 졸립군요...zz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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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이님께서
2000-12-13 오후 4:07:0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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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력할려구 하면... 흐... 멀어진당^^ 히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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