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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3.255.3.19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2-07 오후 12:40:33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41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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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설 되셨나요? |
다들 설 잘 보내셨나요?
전 설을 설에서 보내고... 방금 왔습니다... 히히...
서울에 큰집이 있거던요....
다들 올 한해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구요....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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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2-07 오후 12:48:2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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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님 연휴 후유증인거 같어요...
이번 연휴는 넘 짧아서..
놀아도 금방 후다닥...
일도 안되구...
계속 농땡이 부리고 있답니다.
오늘 출근해서 보니.
게시판을 무려 35개나 만들랍니다.
그래서 다중게시판을 만들려고 하는데...
것도 하기가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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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2-07 오후 1:08:5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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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컴을 켰는데... 그새 답을 달아 놓으셨네요... 후후... 35개라... 다중게시판을 만드셔야겠네요... 파바박하고 35개 만드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수고하세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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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명님께서
2000-02-07 오후 2:24:4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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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올해도 열심히. ^^;
저는 설을 집에서 보냅답니다.
잠만 퍼지게 잤죠. ^^;
이곳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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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거스님께서
2000-02-08 오후 2:30:4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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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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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02-08 오후 4:51:3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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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님 조그만 기다리세요...정수가 곧 부산으로 갑니다..지금 여기는 고향입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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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2-09 오전 2:28:3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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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다 갔다 힘드시겠어요.... 전라도에서 경상도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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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님께서
2000-02-09 오전 11:24:3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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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여긴 제주도 ...
설도 여기서 보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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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2-09 오후 12:33:5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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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샘하신것 같은데... 안 주무시고... 고생이 많으시군요... 제주도라... 가본지 벌써 한 5년 정도 된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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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님께서
2000-02-10 오전 7:49:4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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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위에 최신글이 붙는지..확인해 봐야지..음..
새해 복 많이 받아요..채영이 총각..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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