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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11.48.160.19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1-01-03 오후 6:20:53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96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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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무섭지 않다~ |
^_^
이제 치과 가는게 무섭지 않다.
1년여에 걸쳐서...
사랑니 4개를 모두 뽑았다!!
진화된 사람은 사랑니가 안난다고 하는
그런 유언비어가 있든데..
난 아직 진화가 덜 된 사람이란 말인가??
오늘 저녁부터 x-file한다든데..
아..얼마나 손꼽아 기다리든 x-file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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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1-01-03 오후 10:43:2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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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흐흐...오랜만에 글이 올라왔다...스컬리님 오랜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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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다하하님께서
2001-01-04 오전 9:01:0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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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컬리님.... 사랑니 뽑아서 퉁퉁 부우셨겠네요... 헤... 올해는 뽑을 사랑니가 없으니 걱정 안해도 되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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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님께서
2001-01-05 오전 11:05:0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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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오랜만이여요...^^ 푸욱~~ 쉬세용~~^^저도 새해복마니 바드세염...(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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