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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a님께서 203.255.3.149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1-01-11 오전 11:53:32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63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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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는게 아냐, 그냥 버티는 거지...
요즘은 이말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
정말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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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님께서
2001-01-11 오후 2:06:3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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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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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1-01-11 오후 8:56:3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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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은갱이에게 무슨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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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님께서
2001-01-12 오후 12:38:4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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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버티는 거지....꿋꿋이 버티는 거지. 도대체 뭐가 더 필요하겠어...그냥 버티는 거지, 되도록이면 좀 즐거우면 좋겠지만, 어차피 버티는 거니까...이제 인생의 의미가 좀 더 다가왔을 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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