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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님께서 211.114.193.2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1-01-27 오후 12:38:05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86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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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님 안녕. |
채영님 안녕.
그날의 춥고 급했던
간짜장이랑 짜장밥(?)이 생각나서
심히 웃음이 나네요. 큭큭.
새해 복은 많이 받으셨나요?
살만 폭폭 찐건 아닌지...^^;
있잖아요
제 홈페이지 화면(베티블루 눌르고 들어가면)이
너무 늦게 뜨는데
분석쫌 해주실래요?
(혹 자바로 짜여진 눈때문인가?)
아무튼 네띠앙공사후로 엄청 늦어졌어요.
부탁해요. 그럼 이만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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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1-01-27 오후 6:14:5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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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둘러보죠... 근데 내가 네띠앙 사장도 아니고... 어찌 빠르게 한담...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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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님께서
2001-01-28 오후 2:05:3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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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르게 하라는게 아니구...소스분석만 해달랬지. 짭은지 싱거운지...-_- 아무래도 자바때문일 것 같은 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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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님께서
2001-01-29 오후 12:51:2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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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생각게시판에서 님의 해결책 잘 읽었습니다. 곧 실천해보도록 하지요. 회장님.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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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1-01-29 오후 1:41:2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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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생각님, 정수가 안부 전합니다..오래 오래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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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님께서
2001-01-30 오전 10:28:5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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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벌써 장수하라는 말을 들을 연세가 되셨나요? 흑흑. 아무튼 오래 살고 싶지는 않지만 고마워요. 정수님도 만수무강하셔요. 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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