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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3.255.3.19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1-01-30 오후 4:14:24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87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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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해~~ |
할건 많은데
하기는 싫고.... 최악의 상황이다...
으~~ :P
죽어라 이놈~~~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너를 용서하지 않겠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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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1-01-30 오후 10:39:0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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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놈이 우리 이쁘신 채영님을 괴롭힌지...잡히기만 해봐라,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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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갱이님께서
2001-01-31 오전 12:25:3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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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꾀병 부리지 마. 선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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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1-01-31 오전 9:11:1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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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그래요...한건 산더미 같은데..하기는 정말 싫구...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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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님께서
2001-01-31 오후 4:59:0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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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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