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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묘님께서 210.116.176.31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1-02-14 오전 9:31:56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49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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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님께서
2001-02-14 오전 9:35:0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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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자짜면 시켜 먹어야 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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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해님께서
2001-02-14 오전 10:03:1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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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크.. 택배아자씨 얼렁얼렁 초콜렛 가져오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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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1-02-14 오전 11:43:5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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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른 치솔을 하나 새로 사야지.... 이 안 상하게... 카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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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님께서
2001-02-14 오후 12:01:2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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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이 엉아는 받지는 못할거구.. 음.. 후배들꺼 뺏아먹을라구 하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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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1-02-14 오후 1:31:0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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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과연 채영님이 이 상하지 않게 하는 이유가 초콜릿 때문일까..의문이야..채영님은 쵸콜릿 못 받을거야...틀림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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