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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147.47.178.11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2-09 오후 12:45:28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65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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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 짠~~!! |
모두들 안녕하세요..
정수가 드디어 부산 학교에 다시 왔습니다..
나름대로 각오가 새롭운데 2월이 어느새 훌쩍 지나가고 있군요..
열시미 해야쥐...
손이 시러워서 타자가 잘 안되네...^^
날씨가 엄청 추워졌어요...
옷 따뜻하게 입고들 다니세요..
꿈속 나라 출석률 랭킹 1위 탈환을 꿈꾸며 이만...
채영님 좋은 하루 되세요..스컬리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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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2-09 오후 2:04:4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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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님... 오셨군요.... 빈갑습니다... 잘 다녀오셨나요? 후후... 랭킹 1위라... 스컬리님 따라잡기가 힘들것 같은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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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2-09 오후 3:01:5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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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자주 오긴 오나봐요....ㅡ.ㅡ;;;
어김없이 오늘도..또 왔습니다...^^
지금 이문세 2시의 데이트라디오 들으면서..
이렇게...몇자 적어봅니다.
아직도 점심먹은게...소화가 안됐는지
배도부르고..졸립고...
음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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