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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3.255.3.19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1-02-21 오후 2:33:39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06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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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고기가 절반을.... |
리더님의 물고기로 낙서마당을 도배하고 계시군요... 후후...
어제는 볼일이 있어 좀 다녀 왔습니다...
아침에 왔는데 좀 피곤하네요... 드디어 하고 있던 일중의 하나가 끝이 났습니다.
이제 다른 일을 할 수 있을지...
별로 맘에 들지 않게 끝나서 좀 서운하네요...
그러고 보니 벌써 수요일이네요...
다들 즐거운 날들 되시길.... 차사고 조심하시구요....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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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님께서
2001-02-21 오후 5:58:3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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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아 혹시 그 볼일이라는게.. 크크. 선 본거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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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님께서
2001-02-22 오전 9:20:4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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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무 자슥, 설 올라왔다더니 연락도 안하고,어젠 은옥,윤두,정화,상준,은주씨 저녁 사먹이고 차 사주고 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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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묘님께서
2001-02-22 오전 9:55:2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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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걱...채영오빠 설에 왔었단말여여??? -_-+++ 그러면서 전화한통화 안하다니...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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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1-02-22 오전 10:49:0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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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님과 함께 올라 가서리... 연락 드릴만한 시간이 없었습니다... 용서해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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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님께서
2001-02-22 오후 3:19:0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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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두 서울에 사는데....(+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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