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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10.222.175.17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2-09 오후 5:42:14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30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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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행은 내가 다 채울테야~ |
오늘 하루 일과도..
져물고 있다...
아니..한창이다...ㅠ.ㅠ
요즘은 계속 농땡이를 부렸더니만.
일이 계속 하기 싫다..
ㅡ.ㅡ;;
어제 텔레비젼에서
쇼생크 탈출을 봤는데..
매번 볼때마다 재밌다는걸 느낀다.
아니 감동적이다.
텔레비젼에서만.
두세번쯤은 본거 같다...
근데 어제 실만스러운 점..한가지.
주인공인 팀로빈슨의 목소리가
너무 어울리자 않다는것이다.
너무 바보 가토~~~
암튼..
그거 다 보구 잔다구..
늦게 잤더니만.
오늘 무자게 피곤하당.
농때이 부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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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2-09 오후 6:07:2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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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쇼생크 탈출 좋아하는데... 오페라 같은건 별로 안 좋아하지만 쇼생크 탈출에 나오는 그 오페라 장면(?)은 정말 감동적이죠... 후후... 팀장님~~ 스컬리님 농땡이 부린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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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님께서
2000-02-10 오전 1:04:5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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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컬리님만 낙서장을 세개나 쓰네요?
다른 사람들도 써야 할 것 같은데....
이거 독점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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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님께서
2000-02-10 오전 1:08:1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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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게 아니었군...
처음 낙서는 한번밖에 못쓰는군...이런 죄송...
거기에 댓글을 여러번 달고....
다시 낙서를 하려면 다른 계란을 까야 하는거였군요..맞죠? 쩝...
바부탱이...
역시 멍청한 놈은 안돼...(사실은 좀 똑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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