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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맨님께서 210.105.80.8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1-03-12 오후 5:47:49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81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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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 |
음냐.. 내 증말 짱나서 회사 때려친다.
율리.. 나 못살것어.. 증말 회사 다니기 싫다..
잼도없고.. 뉘미 사장.. 밥맛없어..
저거 귀신이 안잡아가나.. 재섭는넘..
세상이 다 그런거지뭐.. 줸장..
사장.. 아.. 증말.. 짜증나는쉐리..
으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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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1-03-12 오후 9:38:2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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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여.. 더맨님.. 에겅.. 쉬운일이 어딨겠어여..저도 거기 사장님 명성은 수명이한테 익히 들어서 알고 있져.. ㅡ.ㅡ; 그래두 힘내시고 화이팅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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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님께서
2001-03-12 오후 11:36:5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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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특 끝날때까정 꾸~욱 참고 다니든지 다른 병특회사로 옮기면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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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머님께서
2001-03-27 오후 12:17:5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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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잘하구 있어여..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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