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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님께서 211.114.193.2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1-04-03 오후 1:34:04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14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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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깍꿍~~~^^* |
채영님,
잘 다녀왔슴다.
그날 고마웠구요(진심으로)
담에 복수할께요.(날만 잡아봐봐봐)
웹에서 만난 인연이 이렇게 아름답게 꽃필 수 있도록
도와준 사람들....착한 그대들에게 감사해요.
많이 바쁘지만 곧 전화드리지요.
집들이도 올라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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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1-04-03 오후 2:17:5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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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 안녕~~ 길 안 잃어버리고 잘 왔네요.... 크크 즐거우셨나요? 행복하게 잘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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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1-04-03 오후 5:55:3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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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 행복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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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1-04-03 오후 9:09:2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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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생각님 너무 추카드려여...^^ 너무 먼곳에서 결혼식이 있어 가지 못했지만 담에 다시 웃으며, 포옹하며, 그렇게 반갑게 만날날이 있겠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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