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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님께서 210.105.80.77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1-05-03 오후 5:04:32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76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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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자 웃어 운동.!! |
사무실에서 언제부턴가 웃자웃어 운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사장이 짜증을 내던일도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 부터
많이 줄었다. 하지만 오늘 그 기대는 예상데로
깨지고야 말았다.
"이사람아 장난하나.?" 크크
다시 본색을 들어냈다.
운동의 취지는 좋다. 정말 웃고살수만 있다면
하지만.. 울 회사에서는 반응이 영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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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님께서
2001-05-04 오전 12:43:5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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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는 모든게 짧으면 1개월 길어야 3개월이 한계잖냐.. 한두번 겪어보나? 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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