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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맨님께서 210.105.80.72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1-05-11 오후 5:11:15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97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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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냐세엽..더맨임다. |
올만이죠.. 네.. 잘지냈어엽 ^^
휴.. 전 방황하고 있답니다. 음..어떻게해야 하나...
아마 조폭도 저랑 같은 생각일 거라 생각해엽..
나가라는 소린지.. 뭐하라는 소린지..
휴.. 힘들다.. 다른회사에서 와달라고 부탁하는데..
저는 그래도 왠만함 남아있어줄려고 노력하는데..
시간은 자꾸 흘러 자정으로 가는데..
`
아~ 그날 밤 만났던 따람~ 우~
신사동 그... -_-a
저겨.. 저기.. 돌은.. 읔.
#.- 음냐.. 맞을짓 해쪄머..
암튼.. 고민이랍니다.. 휴.. 또 한숨..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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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1-05-11 오후 9:51:1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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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력이 넘 뛰어나도 괴로운 법이죠... 좋은 결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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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님께서
2001-05-12 오전 10:05:1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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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도데체 뭔 미련이 남았다구 다들 거기 붙어 있는겨~~~! 옮길 자리 있으면 언능언능 옮기는게 상책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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