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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맨님께서 210.105.80.72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1-05-28 오후 1:33:40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427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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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양만빙고] |
카카.. 날씨가 참 맑졉..
토욜은 울 회사 야유회였숩니다.
눼, 제가 젤로 싫어하는게 야유회졉.. 띠러띠러..
날씨가 점 더워지네엽.
이제 노출의 계절은 오려는가~ (씨익~ -_-)
여름엔 건강 더 주의하셔야대엽.
함 퍼지면 그해 여름은 컨디션 찾기 힘들어엽.
시간날때 뭐.. 땅에 있는거.. 그 저기 네발로 겨다니는거..
음.. 이름이 꼭 사람이름같은게 많은거 ^^;
고거 한그릇씩 하시구엽.. 힘들 내시구엽..
휴.. 담배를 줄이는데 왠만치 성공한거 가튼뒈 ㅡㅡ.
하루 한갑반 정도 폈는데.. 음.. 짐은 반갑정도 피네엽..
오래사라야쥐 ^____^;
부모님들께 효도하시구엽.. ^_^;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엽..
이상, 빙고 성공 소감문이었습니다.
P.S ㅡㅡ+ 모양만 빙고라거 넘 머라하기 없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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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님께서
2001-05-28 오후 1:55:5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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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히...빙고다, 언제 한그릇하러 가죠...좋은데 있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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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1-05-28 오후 2:45:2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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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 칼라들이 줄을 쭉 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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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님께서
2001-05-28 오후 3:06:4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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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크.. 대전으로 오세요.!! 아주 죽음으로 하는곳이 있습니다. 케케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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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맨님께서
2001-05-28 오후 6:06:2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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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야.. 뻘줌한넘 5명이 딱 보이니까 폼나네엽! 독수리5형제 가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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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1-05-28 오후 7:05:0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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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호는 여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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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님께서
2001-05-28 오후 11:15:2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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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째 내용이 일케 건전하지? 이바이바~
혹시, 더위먹거나 개고귀 잘못 먹은거 아녀?
가뜩이나 정신없을틴데...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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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맨님께서
2001-05-29 오후 4:14:1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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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가 여자라녑 -_- (어리버리~) ...
huck님 요자에엽? 그때 사진이라거 해서 밨는데 남자던데.. ㅡㅡ+
(..제2의 하리수? ㅡ.ㅡ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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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1-05-29 오후 4:24:5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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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수리 5형제중에 3호가 여자라구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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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맨님께서
2001-05-29 오후 5:45:3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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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카 이바 간허사~ 머리아프댔더니.. 쩝
머리에 링겔꽂아놓고 어딜간겨.. ㅡㅡa
어렸을때 독수리 5형제를 점더 잘 봐두는건데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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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맨님께서
2001-05-29 오후 5:47:2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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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구럼 독수리 5형제 아니자나여~
이거 모두들 모르고있었군.. 크하하
앞으루는 독수리 5남매루 ㅡㅡ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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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님께서
2001-05-29 오후 5:51:1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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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야, 원..남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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