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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a님께서 203.255.3.149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1-06-07 오전 10:53:06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45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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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미칠 것 같습니다. |
가슴이 터질 것 같다는 그 말...
이제야 조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아누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서
미칠 것 만 같습니다.
어째야 하는 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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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1-06-11 오후 4:45:0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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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일일까.... 잘 해결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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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1-06-15 오후 2:53:2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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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요...(__) 우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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