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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묘님께서 210.95.193.34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1-06-19 오후 3:29:18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24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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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입니다.... |
오늘로서 회사를 떠납니다....
이별은 항상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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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1-06-19 오후 3:47:1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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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 왜 갑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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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해님께서
2001-06-19 오후 4:15:5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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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 사회생활 선배님인데... 더 나은 날개짓을 꿈꿔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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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1-06-19 오후 5:11:1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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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좋은 곳으로 가는 걸로 알겠습니다... 추카추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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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님께서
2001-06-19 오후 8:12:0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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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어째 분위기가 그만둘것 같더만..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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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1-06-20 오전 12:45:2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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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영아.. 회사 그만둔다니 어떻게 된거니? @.@ 연락은 못했지만 항상 네 생각하면서 산다. 내 마음이 이런거 너는 알기나 하니.. 혹시 힘들진 않은지.. 부디 그런일이 아니었음 좋겠다. 더 기쁜 일로 떠나는것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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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님께서
2001-06-20 오전 1:18:2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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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은 또다른 시작을 의미하죠... 새로운 출발 되시길 바랍니다...파이팅~~ 구묘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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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님께서
2001-06-20 오전 9:11:4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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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야.. 역시나 가는구나.. 그랬었구나..
잘가~~~ ㅋㅋㅋ. 가는데는 더 좋은데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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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1-06-21 오전 10:03:3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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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 오랫만에 다는 댓글이네요..구묘님~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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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묘님께서
2001-06-21 오후 4:57:0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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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여..^^
오늘 다른 회사에 첫출근을 했는데..만감이 교차하네여..불안하구 옛날회사 생각두 많이 나구..그래두 욜심히 해야져..쿠쿠..다른 분들두 항상 행복하구 힘차게 지내시길 바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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