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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님께서 210.102.100.102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1-07-10 오후 1:24:06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63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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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년휴가...... |
하하하...
벌써 말년 휴가를 나오게 되다니....
역시 시간은 모든걸 해결해 주는것 같네요....
이제 뭘 하면서 지내야 할지...
고민 또 고민....
일단은 좀 놀아 봐야겠죠?
히히히
"나 집으로 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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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1-07-10 오후 2:54:3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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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대성님... 벌써 말년 휴가를? 그럼 그새 2년이 흘렀단 말인가... 흑... 나이 많이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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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님께서
2001-07-11 오후 3:08:1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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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
역쉬 대성입니다.....
대성이가 놀면 그용돈은 누가 주나....
다음달 카드값이 장난이 아니겠습니다...
어젯밤에두 쿨CD 사다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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