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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147.47.178.11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2-12 오전 12:57:50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45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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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님 지금 뭐 하시나요..? |
눈이 아파 죽겠어요..
요 며칠 사이 완전 막노동이네요..
평소 공부를 이렇게 열심히 했으면 아마 좀더 나은 자리에 있을건데..헤~헤
채영님 소스 열심히 고치고 있습니다..
별다른건 없구 디자인정도만 수정하고 있습니다..
눈이 너무 아파서 이렇게 놀러 왔네요..
여기와도 눈이 아플건데...
그래도 지금은 쉬는 시간이니깐...
친구놈이 애인 놀러 온다고 제 자취방에 가자고 하네요..
들러리는 정말 싫은데..
밤 늦게 왠 애인이냐구요..
보고싶은데 시간이 문제겠어요..[친구 생각!]
지금 전화가 와 있어서 이만 줄여야 겠어요..
잠시 후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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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2-12 오전 11:21:0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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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야밤에 애인이 찾아 오다니... 좋겠다... ^^; 정수님은 뭐하시고 들러니 하시나....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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