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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lis님께서 211.228.215.59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1-07-17 오후 8:16:41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43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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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 없는 이곳에.. |
첨으로 온 지가 벌써 일년이 훨 넘었다..
정원이 없어졌고..
잠꼬대..삼행시..숫자 맞추기가 생겼고..
가요 응접실..대화방..and so on..
늘 찾아 오는 곳이지만..
언제나 낯설다..
언제쯤이면
이 낯설음이 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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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님께서
2001-07-18 오전 1:10:1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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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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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1-07-18 오전 9:34:3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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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오세요.... 저는 1년하고 ㅡㅡ;; 6개월정도... ㅡㅡ;;;;;;; 지난듯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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