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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중인님께서 210.221.56.54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1-07-24 오후 6:41:36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68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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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시간에 즈음하여... |
창에서 보이는 어떤 건물인지 모르는 첨탑이 눈에 확 들어온다.
이름이 궁금해진다.
도대체 어딜까?
밤늦게 저 건물을 보면 환상적이다.
마치 강남 아이타워의 모양의 초록색 불빛이 사람들을 유혹하는 것 같다.
...
어딜까?
하하하.
이제 정리하고 집에 가려구 한다.
채영님의 여행 다녀온 사진을 보니 나도 어디론가 가고 싶은데, 여행을 계획하긴 아직 이른듯...
암튼 이번 여름에는 강화도를 가려고한다.
지금이라도 떠나고 싶다.
아..근질 거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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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1-07-24 오후 7:23:3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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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라...좋겠다... 넘 놀아서인지 공부하는 방법을 까먹은것 같아요.. 이 일을 어쩔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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