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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님께서 203.234.244.22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1-08-06 오전 2:03:04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10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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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되는 날... |
그녀(투명햇살)과 2년 되는 날입니다..
좋은 일보다는 슬픈 일이 더 많았던 시간들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이 더 많아 지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2년...
어떻게 생각하면 짧은 시간이고, 어떻게 보면 벌써 그렇게 지났냐는 생각이 들정도의 긴 시간이구...
아무쪼록, 1년이 되었건, 100년이 되었건...
소중한 사람으로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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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닭꽝님께서
2001-08-06 오전 2:22:0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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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엉~~
슬포라 앤이 고집이 넘쎄...ㅡㅡ;
최소한의 관심도 마다하넹 ㅜ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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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1-08-06 오전 9:27:4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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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님 추카.... 닭꽝님도 잘 해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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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님께서
2001-08-06 오전 10:33:5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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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뭐라해도 부럽다. 부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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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님께서
2001-08-06 오후 9:58:0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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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넘 사랑하지 마세요...아저씨 할아버지 되서도 사랑할수있는 여유를 남겨놓으셔야죵~~
이쁜 사랑 많이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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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햇살님께서
2001-08-06 오후 11:18:5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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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서로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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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닭꽝님께서
2001-08-07 오전 12:00:2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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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나님 외로운가 부당 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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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1-08-07 오전 10:10:4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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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카해요~~^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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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1-08-07 오후 5:24:5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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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많이 축하드려요. 언제까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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