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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님께서 147.47.178.11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2-13 오후 11:50:08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89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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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남지 않은 시간... |
한주의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근데 일요일이 한 주의 시작이에요? 아니면 월요일이 한주의 시작이에요..? )
일반적으로 월요일이 시작이니깐..
모두들 지난 주보다 더 알찬 새 주를 보내시길...
아 그리고 보니깐 발렌타인 데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쵸콜릿 받은 분들은 주위 분들이랑 사이좋게 나눠 드세요..
채영님..뺏어 먹는게 맛있다고 후배들꺼 뺏어 먹지 마세요..^^
사랑하시는 분들의 더 뜨거운 사랑을 위하여...(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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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2-14 오전 12:06:3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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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주무시고 뭐하세요? 일요일이 한 주의 시작이랍니다.. 달력을 보면 일요일이 제일 처음에 있죠? 후후... 그리고 후배꺼 안 뺏어 먹으면 누굴거 뺐어 먹어요... 선배는 거의 없는데... 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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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님께서
2000-02-14 오전 2:47:4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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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눈앞이 흐려지네요...눈이 나빠 질려나...홈페이지 작업은 정말 노가다야...아이구 허리야~~ ^^ 채영님 체면 세우지 말고 닥치는 대로 쵸코렛 뺏아 먹으세요..그러면 오래 사실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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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2-14 오전 8:53:1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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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악담 같아... 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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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02-14 오전 8:59:5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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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님..어쩌죠.? 악담 맞는데...좋은 하루 되세요...일찍 일어 나셨네요..정수는 아직 잠이 덜 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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